커뮤니티

칼럼
강좌
이럴땐이렇게
보도자료

  커뮤니티  

[인터뷰] 성형외과 전문의 "눈 밑에 그림자, '다크서클'이 고민이라면?"
출처: 건강이 궁금할 땐, 하이닥 (www.hidoc.co.kr)




세월이 흐르면서 눈의 모습은 바뀔 수 있다. 이는 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변화인데, 눈 밑에 튀어나온 지방과 다크서클이 고민인 사람이 많다. 시간에 따라 윗눈꺼풀이라고 하는 '상안검'이 처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? 이에 성형외과 황종호 원장이 다크서클 관리법 및 눈 수술 사후 관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. 다음은 성형외과 황종호 원장과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.



Q. 눈밑지방수술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?성형외과 황종호 원장: 눈밑지방수술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. 눈밑지방제거수술, 눈밑지방재배치 그리고 경결막으로 들어가는 경결막 눈밑지방수술이 있습니다.Q. 눈밑지방수술을 해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?성형외과 황종호 원장: 눈밑지방수술은 우리가 말하듯이 눈 밑에 지방이 많을 때 하게 됩니다. 눈 밑에 지방이 있으면 튀어나오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, 이를 심술보라고 부릅니다. 아래쪽에 둥그렇게 튀어나온 심술보가 있으면 인상이 사나워 보이면서 심술보 아래쪽에 들어가는 다크서클이 두드러지게 되는데요. 이러한 다크서클을 없애기 위해서는 눈 주변에 요철을 없앨 수 있는 눈밑지방수술이 필요합니다. 눈의 심술보와 눈 밑 지방은 제거를 하고, 아래쪽에 있는 다크서클과 들어간 부분은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해서 볼륨을 올리게 되는 것이죠. 따라서 눈밑지방수술은 노안이 온 사람들의 경우는 반드시 필요한 수술입니다.Q. 눈밑지방제거, 수술 선택 방법이 궁금해요!성형외과 황종호 원장: ‘눈밑지방제거수술’은 나이에 따라서 결정합니다. 30대나 40대 초반에 젊은 사람의 경우는 눈 아래쪽에 처진 피부가 없기 때문에 눈 속으로 들어가는 경결막 눈밑지방제거수술을 하게 됩니다. 하지만, 50대 이상의 눈 아래쪽에 잔주름이 있을 때는 '하안검거상술'로, 눈 아래쪽에 늘어진 피부를 절제해야 합니다. 따라서 경결막이 아닌 눈밑지방제거수술이나 눈밑지방재배치수술이 필요합니다. 이 세 가지 접근은 사람과 환자의 증상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한 후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.



Q. 눈밑지방수술의 사후관리 및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?성형외과 황종호 원장: 눈밑지방수술이나 상안검거상술을 한 다음에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주의해야 될 점은 수술한 부위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 그것 외에는 대부분 5일 후에 실밥을 제거합니다. 그래서 수술 후에도 특별히 생활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크게 없습니다. 눈 수술을 하면 수술한 부위에 붓기나 멍이 생기게 되는데,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원한 냉찜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만약에 수술하여 절개된 부위에서 진물이 나거나 피가 나오면 지긋이 눈을 눌러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요. 이 경우에는 피도 덜 나고 붓기도 빨리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.Q. 눈밑지방수술을 하면 흉터가 남나요?성형외과 황종호 원장: 눈밑지방수술이나 눈썹하상안검거상술을 하면 눈썹 바로 아래쪽에 아주 가느다란 실선 같은 흉터가 생기게 됩니다. 이러한 흉터는 대부분의 경우, 6개월 정도 지나면 사라집니다. 흉터가 조금 걱정된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흉터연고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Q. 눈밑지방수술 재발 가능성이 있나요?성형외과 황종호 원장: 눈밑지방수술이나 재배치를 하고 나서 그 지방이 5~10년 후, 발생하는 재발 여부에 대해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. 하지만, ‘눈밑지방제거수술’을 한 다음에 대체로 재수술을 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. 시간이 지나다 보면 눈을 꼭 감는 인륜근이 발달하게 되는데요. 그래서 다시 재발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, 대부분 한 번 없어진 지방은 새로 생기지 않습니다. 그래서 수술을 하게 되면 그 효과는 오랫동안 지속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도움말 = 성형외과 황종호 원장


이전글 : [인터뷰] 성형외과 전문의, “당신의 눈! 수술이 필요한 눈일 수 있습니다”
다음글 : “탈모,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다?”…탈모에 대한 5가지 오해와 진실